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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100년사 강의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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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작성일19-01-11 16:47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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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박물관, 조희창의 한국 대중가요 100년사 특강

한국 가요사의 명곡, 웨스턴 일렉트릭의 미로포닉과 만난다
장성재 기자 / blowpaper@naver.comview_div01.gif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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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국 민요의 멜로디 하나가 일본을 거쳐서 일제강점기의 우리나라에 도착했고 거기에 누군가가 한 많은 가사를 엮었다. 그것이 나라 잃은 국민의 가슴을 대변해준 노래 '희망가'였다. 한국의 초기 양악은 이런 식으로 번져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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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어서 윤심덕의 '사의 찬미', 이애리수의 '황성 옛터',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등을 거치면서 트로트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1960년대가 되자 포크와 록음악이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서태지 현상을 거쳐 현재의 K-Pop 열풍에 이르기까지 한국 가요는 숨 가쁜 100여년을 달려왔다. 

이처럼 음악을 통해 우리 근대사와 문화를 포괄적으로 들여다보는 조희창의 '한국 대중가요 100년사'가 새해 1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오전 10시30분~12시) 경주 보문단지 내 한국대중음악박물관에서 펼쳐진다. 
 
 
↑↑ 조희창의 '한국 대중가요 100년사'
 

이 강의는 우리가 알아야할 우리 가요의 역사를 4회에 걸쳐 정리해보는 시간이다. 초기 양악의 형성 과정부터 트로트, 포크, 록, 발라드로 장르를 나누어 음악사를 당시의 영상 자료들과 함께 짚어나간다. 특히 '맨발의 청춘', '봄날은 간다', '건축학 개론', '신세계' 등 한국영화 속에 삽입된 음악 장면들을 중심으로 대중적 흥미와 시대사를 결부시켜 강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히 이 강의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 보유한 전설적인 오디오, 웨스턴 일렉트릭사의 미로포닉 사운드와 함께 하기에 최상의 음향으로 흥미진진하게 가요사를 탐험하게 될 것이다. 

강의를 맡은 음악평론가 조희창은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으로 음악 강의를 펼치고 있는 유명강사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아카데미를 10년 동안 이끌었고, 현재에도 천안 예술의전당,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등에서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설 속의 거장', '클래식 내비게이터', '베토벤의 커피'가 있다.
장성재 기자 / blowpaper@naver.comview_div01.gif입력 : 2019년 01월 10일 bt_pressman_news_lis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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